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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다이소 및 프리스비에서 판다! ‘해외직구보다 가격 싸나?’

백승기 기자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가 다이소와 프리스비에서도 판매된다.

22일 다이소아성산업은 폰플러스컴퍼니와 손잡고 서울경기 30여 개 다이소 매장에 설치된 휴대폰 자동 판매기 '키오스크'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예약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이소 매장에서 아이폰을 구입할 경우 최저할부원금(공시지원금+매장지원금)으로 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예약 선착순 300명에게는 셀카봉과 액정필름을 지급한다.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에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언락폰을 판매한다. 언락폰은 국가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이다.

언락폰을 구입 후 통신사와 24개월 약정으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궁금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얼마로 판매될 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꼭 사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다이소아성산업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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