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 플러스, 오늘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 시작 '출고가격은? 70만원대?'
김민재 이슈팀
애플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24일 SKT, KT올레, LGU+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애플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 23일 LGU+ 측은 아이폰6 예약판매를 앞두고 아이폰6 16GB 모델 출고가격을 70만원대로 제시했다.
반면 SKT 및 KT올레 측은 아이폰6 출고가격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LGU+와 비슷한 가격 선인 79만2000원으로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KT올레의 경우 완전무한 97요금제 기준 20만1000원의 보조금을 지원을 받게 돼 60만원 중반대로 아이폰6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 최고요금제를 쓰는 사람한테 적용되는 거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 일반 서민들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야”,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 그래도 너무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AFPBBnews)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4일 SKT, KT올레, LGU+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애플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지난 23일 LGU+ 측은 아이폰6 예약판매를 앞두고 아이폰6 16GB 모델 출고가격을 70만원대로 제시했다.
반면 SKT 및 KT올레 측은 아이폰6 출고가격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LGU+와 비슷한 가격 선인 79만2000원으로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KT올레의 경우 완전무한 97요금제 기준 20만1000원의 보조금을 지원을 받게 돼 60만원 중반대로 아이폰6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 최고요금제를 쓰는 사람한테 적용되는 거지…”,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 일반 서민들에게는 너무 큰 부담이야”, “아이폰6 플러스 예약판매 가격, 그래도 너무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AFPBBnews)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