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부검 결정, 신해철 부인 S병원 상대로 서울 송파서에 고소장 제출
백승기 기자
가수 故 신해철의 부검이 결정된 가운데 고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가 고인의 사망 전 위 수술을 담당했던 서울 S병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31일 고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의 아내 윤원희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에 S 병원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이승철, 윤종신, 윤도현, 싸이, 유희열 등 연예계 동료들은 서울 원자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신해철을 부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 아산병원으로 임시 이송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부검 결정 S병원 고소했네”, “故 신해철 부검 결정 S병원 고소 깜짝이야”, “故 신해철 부검 결정 S병원 고소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31일 고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의 아내 윤원희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에 S 병원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이승철, 윤종신, 윤도현, 싸이, 유희열 등 연예계 동료들은 서울 원자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신해철을 부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 아산병원으로 임시 이송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부검 결정 S병원 고소했네”, “故 신해철 부검 결정 S병원 고소 깜짝이야”, “故 신해철 부검 결정 S병원 고소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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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