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4개월 연속 LPG 가격 인하…10월보다 kg당 20원 내려
염현석 기자
LPG 기업인 E1은 국제 LPG가격과 환율을 고려해 1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kg당 20원씩 인하해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135.8원에,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142.4원에 공급한다. 부탄은 kg당 1528원에 공급한다.
E1은 "프로판과 부탄 가격을 4개월 연속 공급가격을 인하했다"며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프로판과 부탄 모두 각각 kg당 20원씩 인하해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kg당 1135.8원에, 산업용 프로판은 kg당 1142.4원에 공급한다. 부탄은 kg당 1528원에 공급한다.
E1은 "프로판과 부탄 가격을 4개월 연속 공급가격을 인하했다"며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