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폰6 플러스 16GB 가격 낮춰? '대리점 추가 보조금까지하면 50만원대 구입 가능?!' 대박!
김민재 이슈팀
LG유플러스가 아이폰6 플러스의 출고가를 낮춰 화제다.
24일 한 매체가 “지난 22일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6GB 모델 가격을 2만 4200원 낮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6GB 모델에 한해서 2만 4200원을 인하된 89만9800원으로 출고가를 낮췄으며 ‘LTE 무한대 89.9’ 요금제 가입 시 보조금을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결국 65만98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추가로 대리점 15% 보조금 할인까지 받으면 아이폰6 플러스를 52만4830원으로 구매가 가능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G유플러스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인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가격, 대박!”, “아이폰6 플러스 가격, 헉! 나중에 사는 게 훨씬 이득이네”, “아이폰6 플러스 가격, 단통법 때문에 뭔가 엄청 더 꼬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LG유플러스 홈페이지)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4일 한 매체가 “지난 22일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6GB 모델 가격을 2만 4200원 낮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6GB 모델에 한해서 2만 4200원을 인하된 89만9800원으로 출고가를 낮췄으며 ‘LTE 무한대 89.9’ 요금제 가입 시 보조금을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결국 65만98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추가로 대리점 15% 보조금 할인까지 받으면 아이폰6 플러스를 52만4830원으로 구매가 가능해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G유플러스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인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가격, 대박!”, “아이폰6 플러스 가격, 헉! 나중에 사는 게 훨씬 이득이네”, “아이폰6 플러스 가격, 단통법 때문에 뭔가 엄청 더 꼬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LG유플러스 홈페이지)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