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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게릴라 콘서트, 하의실종 핫팬츠로 선정적 안무 과감히 선보여 '하니 위아래 안무 대박!'

김민재 이슈팀

걸그룹 ‘exid 위아래’의 게릴라 콘서트가 화제다.

지난 23일 걸그룹 exid는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신곡 ‘위아래’ 등으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exid 멤버들은 검정색 초미니 핫팬츠만으로 하의실종을 방불케 하는 패션으로 명동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exid는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뽀얀 피부에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 드러내며 다소 선정적인 듯한 안무까지 선보여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id 게릴라 콘서트 ‘위아래’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exid 위아래, 하니 짱이다~”, “exid 위아래, 하니 완전 섹시해”, “exid 위아래, 하니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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