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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토리버치 폴로, 할인코드 적용시 최대 75% 세일?! 90만원 토트백이 40만대?! 대박!

김민재 이슈팀

미국 유명 브랜드 폴로, 토리버치 등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일제히 세일에 들어갔다.

27일 오전(현지시각)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폴로, 토리버치, 갭 등 미국 유명 브랜드도 블랙프라이데이 파격세일을 시작했다.

남녀노소 선호 의류브랜드 폴로는 최대 75%할인, 잡화 브랜드 토리버치는 금액별 최고 30% 추가할인 등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백화점 가격으로 39만원하는 토리버치 엘라토토는 13만원대, 90만원짜리 토리버치 샤첼 토드백은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18만원짜리 폴로티셔츠는 5만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해당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기에 정품 100%로 믿고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폴로, 토리버치 파격세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토리버치 폴로,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토리버치 폴로, 완전 거저네~”,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토리버치 폴로, 크리스마스 미리 준비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토리버치 / 폴로 홈페이지)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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