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전문점 ‘약방불백’, 소자본 창업가능 주목
MTN 사원
불고기 전문점 ‘약방불백’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은 일반적으로 큰 비용이 들어가기에 소자본 창업자들은 엄두를 내기가 어렵다. 본사 지원 시스템 이용부터 브랜드 로열티 등 왠만큼 보유한 자본으로는 창업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본적인 브랜드 운용 및 교육까지 조리 실기 교육까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불고기 전문점 ‘약방불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약방불백은 ‘밥이 보약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대표 메뉴인 불고기류, 스페셜 주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음식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을 지을 때에도 울금을 넣고 짓는 등 고객의 건강을 우선 생각하는 업체이다. 또 하나의 차별화 메뉴인 스페셜 주류인 울금 소주, 허브 소주 등을 제공하여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이 주 메뉴부터 주류까지 차별화를 둔 약방불백은 점심 영업부터 저녁 영업까지 경쟁력을 갖추었고, 인테리어 또한 1900년대 초 약방을 컨셉으로 하여 작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약방불백은 창업 희망자에게 창업 대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 약방불백)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이러한 가운데 기본적인 브랜드 운용 및 교육까지 조리 실기 교육까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불고기 전문점 ‘약방불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약방불백은 ‘밥이 보약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대표 메뉴인 불고기류, 스페셜 주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음식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을 지을 때에도 울금을 넣고 짓는 등 고객의 건강을 우선 생각하는 업체이다. 또 하나의 차별화 메뉴인 스페셜 주류인 울금 소주, 허브 소주 등을 제공하여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이 주 메뉴부터 주류까지 차별화를 둔 약방불백은 점심 영업부터 저녁 영업까지 경쟁력을 갖추었고, 인테리어 또한 1900년대 초 약방을 컨셉으로 하여 작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약방불백은 창업 희망자에게 창업 대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시스템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 약방불백)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