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계의 허니버터칩 티라노킹, 중고 가격 폭등! ‘새 상품 구매 방법은?’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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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계의 허니버터칩 ‘티라노킹’이 화제다.
티라노킹은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시리즈 캐릭터로,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갖고 싶은 장난감 1순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티라노킹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17일 이마트는 ‘티라노킹’을 모바일앱을 통해 500개 한정 판매했다. 이 티라노킹은 단 4분 만에 완판 됐다.
티라노킹의 품귀 현상에 중고가격은 10만원을 훌쩍 넘어 거래되고 있다.
18일인 오늘 롯데마트는 전점에 다이노포스 DX 티라노킹'(7만5000원), '다이노포스 DX 프테라킹'(6만5000원) 등을 포함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시리즈 총 10여종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라노킹 너무 비싸”, “티라노킹 되팔이들을 잡아야 된다”, “티라노킹 못 사주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반다이 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티라노킹은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시리즈 캐릭터로,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갖고 싶은 장난감 1순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티라노킹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17일 이마트는 ‘티라노킹’을 모바일앱을 통해 500개 한정 판매했다. 이 티라노킹은 단 4분 만에 완판 됐다.
티라노킹의 품귀 현상에 중고가격은 10만원을 훌쩍 넘어 거래되고 있다.
18일인 오늘 롯데마트는 전점에 다이노포스 DX 티라노킹'(7만5000원), '다이노포스 DX 프테라킹'(6만5000원) 등을 포함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시리즈 총 10여종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라노킹 너무 비싸”, “티라노킹 되팔이들을 잡아야 된다”, “티라노킹 못 사주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반다이 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