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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나는 액션배우다 특집, 다섯 남자의 새로운 변신 ‘무한상사 맞아?’

조경희 이슈팀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이 액션 배우로 변신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멤버들이 액션배우로 변신하는 '나는 액션 배우다'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나는 액션 배우다' 특집은 2015년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무한상사-액션블록버스터 편'을 앞두고 기획됐다. 무도 다섯 멤버들이 '액션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로 강도 높은 액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무한도전' 방송 후 예고편에서는 다섯 멤버들이 낯선 무리로부터 습격, 살벌한 몸싸움을 펼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실제 액션 배우들 처럼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직점 액션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 자세와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 거기에 몸개그까지 더해져 긴장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멤버들은 이번 액션 배우 수업을 훌륭하게 수행해 그간 숱한 화제와 호평을 낳았던 '무한상사'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오늘 오후 6시25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한도전’ 나는 액션배우다 특집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나는 액션배우다 특집 대박이야”, “‘무한도전’ 나는 액션배우다 특집, 기대됩니다”, “‘무한도전’ 나는 액션배우다, 무한상사 아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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