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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컴백’ 현아, 서울가요대상서 초미니 블랙 드레스로 늘씬 매끈한 각선미 등 S라인 몸매 과시 ‘완전 섹시해’

김민재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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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서울가요대상' 패션이 화제다.

26일 정오 걸그룹 포미닛의 컴백앨범 '추운비'가 공개된 가운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의 포미닛 멤버 현아의 패션이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서울가요대상' MC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씨스타 소유를 비롯해 레드벨벳, 걸스데이,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 걸그룹과 배우 김소은, 하연주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포미닛 현아는 초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고 늘씬 매끈한 각선미 등 관능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미닛 추운비’ 현아 레드카펫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미닛 추운비’ 현아 레드카펫, 대박!”, “‘포미닛 추운비’ 현아 레드카펫, 역시 끝내줘~”, “‘포미닛 추운비’ 현아 레드카펫, 볼륨감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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