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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 비키니 입고 비보잉?!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드러내

김민재 이슈팀

니나 도브레브, 비키니 입고 비보잉?!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과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가 화제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1위에 니나 도브레브를 선정한 가운데 니나 도브레브의 비키니 자태가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니나 도브레브 / 사진=니나 도브레브 SNS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니나 도브레브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나 도브레브가 에메랄드 색 비치에서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비보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니나 도브레브는 구릿빛 건강미 넘치는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니나 도브레브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니나 도브레브 자태, 대박!”, “니나 도브레브 자태, 몸매 완전 좋아”, “니나 도브레브 자태, 헉!”, “니나 도브레브 자태, 완전 뷰티풀해~”, “니나 도브레브 자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로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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