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민정, 공항 패션 눈길! ‘아찔한 킬힐에 베이지색 코트로 완성!’
백승기 기자
임신 7개월에 접어든 배우 이민정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26일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 이후 3달여 만에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남편 이병헌과 함께 귀국했다.
이날 이민정은 베이지색 롱코트에 검정 스키니 진, 검정색 킬힐과 같은 색 가방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임신 7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공항패션 대박”, “이민정 킬힐 힘들겠다”, “이민정 힘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6일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 이후 3달여 만에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남편 이병헌과 함께 귀국했다.
이날 이민정은 베이지색 롱코트에 검정 스키니 진, 검정색 킬힐과 같은 색 가방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임신 7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공항패션 대박”, “이민정 킬힐 힘들겠다”, “이민정 힘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