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색깔 논란 이어 레고까지 등장! ‘빨간색으로 보이면 사이코패스?’
백승기 기자
드레스색깔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에서 레고로 알아보는 성향 테스트가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레고 색깔로 보는 성향’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고 조각이 담겨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 레고 조각의 색깔에 따라 자신의 공격성을 알 수 있다.
회색으로 보일 경우 중립적이며, 노란색 황토색으로 보일 경우 공격적이다. 빨간색으로 보이면 싸이코패스라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레스색깔 논란 대박”, “드레스색깔부터 레고까지 등장”, “드레스색깔 레고색깔 다 신기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레고 색깔로 보는 성향’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고 조각이 담겨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 레고 조각의 색깔에 따라 자신의 공격성을 알 수 있다.
회색으로 보일 경우 중립적이며, 노란색 황토색으로 보일 경우 공격적이다. 빨간색으로 보이면 싸이코패스라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레스색깔 논란 대박”, “드레스색깔부터 레고까지 등장”, “드레스색깔 레고색깔 다 신기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