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러’ 신수지, 과거 리듬체조계 요정다운 아름다운 섹시미 과시 '후덜덜~'
김민재 이슈팀
‘프로볼러’ 신수지, 리듬체조 요정다운 아름다운 섹시미 과시 |
‘프로볼러’ 신수지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최근 리듬체조 선수에서 프로볼러에 입문한 신수지가 오는 3월 ‘SBS 볼링대회’ 데뷔전을 치룬 가운데 과거 맥심코리아 섹시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옆구리 라인이 시스루 처리된 하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수지는 몸에 딱 붙는 시스루 원피스로 늘씬 매끈한 각선미는 물론 블랙 란제리까지 드러내며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앞서 지난해 11월 프로볼러로 입문한 신수지는 ‘2015 로드필드, 아마존수족관컵 SBS 볼링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