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내’ 이민정 득남, 과거 고소영이 몸조리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서 산후조리?! ‘2천만원대?’
김민재 이슈팀
‘이병헌 아내’ 이민정 득남, 2천만원 대 초호화 산후조리원서 몸조리?!
‘이민정 득남’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초호화 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
지난달 26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민정이 고소영이 산후조리를 받았던 서울 강남구의 한 산후 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산후 조리원은 초호화 시설을 자랑하며 가장 비싼 룸의 경우 2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 아내 이민정은 이날 이른 아침 서울 모처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해졌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이민정 득남’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초호화 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
지난달 26일 스타뉴스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민정이 고소영이 산후조리를 받았던 서울 강남구의 한 산후 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산후 조리원은 초호화 시설을 자랑하며 가장 비싼 룸의 경우 2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 아내 이민정은 이날 이른 아침 서울 모처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해졌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