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현미, 70대에도 여전한 건강함 ‘자기관리 철저!’
조경희 이슈팀
'사람이 좋다' 현미가 70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전 방송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인생 58년째를 맞이한 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현미는 집에서 눈을 뜨자마자 과일주스를 챙겨먹었다. 현미는 "우리나이든 70대 절대로 포기 하지마. 여자는 향기가 있어야 돼. 무슨 향기냐 우아한 향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미는 계속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관리를 했다. 현미는 "70대에도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무대 위 드레스를 입을 때 예쁘다"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사람이 좋다 현미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현미, 건강하시길" "사람이 좋다 현미, 오랫동안 팬" "사람이 좋다 현미,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사람이좋다'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18일 오전 방송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인생 58년째를 맞이한 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현미는 집에서 눈을 뜨자마자 과일주스를 챙겨먹었다. 현미는 "우리나이든 70대 절대로 포기 하지마. 여자는 향기가 있어야 돼. 무슨 향기냐 우아한 향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미는 계속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관리를 했다. 현미는 "70대에도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무대 위 드레스를 입을 때 예쁘다"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사람이 좋다 현미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현미, 건강하시길" "사람이 좋다 현미, 오랫동안 팬" "사람이 좋다 현미,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사람이좋다'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