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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전문 ‘스몰토시래’, 확 낮아진 창업비용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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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토시래 족발의 맛은 살리되 소규모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스몰토시래’가 등장했다.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토시래는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형 족발 보쌈 프랜차이즈로, 각종 모임 및 회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거리 때문에 자주 찾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토시래가 테이크아웃 전문점 ‘스몰토시래’를 오픈하면서 정통 족발 맛은 그대로 재연하면서도 집과 가까운 거리에서도 토시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스몰토시래는 리뉴얼 된 인테리어로 기존 토시래에서는 느끼지 못한 또 다른 분위기에서 토시래 족발을 즐길 수 있다.

스몰토시래는 기존 토시래의 장점인 △교육시스템 △지원시스템 △체험창업시스템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는 기존 토시래만의 장점을 동일하게 지원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매장에서 족발을 삶지 않고, 토시래 족발공장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의 족발을 제공하여, 최소한의 인력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개설비용 또한 기존 토시래 창업 비용보다 저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100호점 이상을 오픈한 토시래의 창업 전문가들이 입점 후보지 개발, 입지분석, 상권분석 등을 통해 보다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창업 후에도 담당 슈퍼바이저들이 정기적으로 사후관리를 하고 있는 등의 조언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와 매출 역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등 건강하고 올바른 음식문화를 추구하고 있는 스몰토시래 창업이 궁금하다면 대표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스몰토시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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