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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치킨 88켄터키. 차별화된 가격과 맛으로 성공창업아이템 각광 받아 '소비자의 공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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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창업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면서 최근 외식창업시장은 포화상태 지경에 이르러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생계형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창업에 대한 뚜렷한 개성과 확실한 장점이 없다면 성공하기 매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창업 현실 속에서 가격경쟁력과 다양한 메뉴 출시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88켄터키 치킨체인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추억의 옛날통닭을 대표 메뉴로 내세운 88켄터키는 메뉴를 10개로 늘려 고객층을 폭넓게 확보, 치킨업계 사이에서 새로운 치킨집창업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88켄터키는 치킨창업비용 5천만 원 이하의 자금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치킨프랜차이즈다. 일평균 백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치킨전문점 88켄터키는 외식시장의 생계형창업에서 벗어나 진정한 소자본치킨창업으로 거듭나며 인정받고 있다.

또한 ‘복고’ 콘셉트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88켄터키는 연령대 상관없이 고객들에게 정감 가는 스토리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8,800원이라는 옛날치킨 가격 그대로의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다른 프랜차이즈치킨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분 전에 미리 주문을 해서 고객들이 테이크아웃하는 모습은 최근 모바일을 활용해 간편하게 주문하는 추세를 무색하게 한다. 이러한 모습은 고객들에겐 ‘옛날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오신 치킨 한 마리’라는 추억과 향수를, 점주들에겐 최소 인원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88켄터키는 치열한 치킨창업 안에서 오로지 가격경쟁력이 아닌 그때 당시의 ‘추억’을 공유하는 자체만으로도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실감케 하며 창업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치킨브랜드 88켄터키의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88켄터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 88켄터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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