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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2012년 세계 최고 미인 선정! ‘전라 노출까지?’

백승기 기자


에밀리아 클라크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전라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런던드라마센터를 졸업한 배우로 HBO의 ‘왕자의 게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지난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기대된다”,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대박”,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정말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영화다.

(사진:왕좌의 게임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eu@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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