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새롬 웅녀 역할에 “나라 세우려면 번식이라는걸 해야..”
조경희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홍석천, 이은결, 솔지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세계사를 방송 콘텐츠로 정했고, 함규진 교수와 김새롬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특히 김새롬은 "제가 오늘의 웅녀 역할이지 않냐. 나라를 세우려면 적어도 번식이라는 걸 해야 하지 않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새롬은 "근데 지금 여자가 저 밖에 없지 않냐. 제가 싫으면 이 나라가 망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김동현에게 "얘가 장성해서 괜찮을 수도 있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함규진 교수는 "다섯 명 밖에 살아남지 않는 거냐. 제가 유부남이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리텔’ 김새롬을 본 누리꾼들은 “‘마리텔’ 김새롬 대박이야”, “‘마리텔’ 김새롬 뭔가 오랜만에 보는 느낌”, “‘마리텔’ 김새롬 웅녀역할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홍석천, 이은결, 솔지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세계사를 방송 콘텐츠로 정했고, 함규진 교수와 김새롬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특히 김새롬은 "제가 오늘의 웅녀 역할이지 않냐. 나라를 세우려면 적어도 번식이라는 걸 해야 하지 않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새롬은 "근데 지금 여자가 저 밖에 없지 않냐. 제가 싫으면 이 나라가 망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김동현에게 "얘가 장성해서 괜찮을 수도 있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함규진 교수는 "다섯 명 밖에 살아남지 않는 거냐. 제가 유부남이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리텔’ 김새롬을 본 누리꾼들은 “‘마리텔’ 김새롬 대박이야”, “‘마리텔’ 김새롬 뭔가 오랜만에 보는 느낌”, “‘마리텔’ 김새롬 웅녀역할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