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 사망, 뇌경색으로 의식불명 끝에 결국 세상 떠나 ‘오늘 발인’
김민재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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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경선이 향년 52세로 세상을 떠났다.
6일 오전 8시 30분 故 한경선의 유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앞서 지난달 19일 한경선은 뇌출혈 증세로 병원을 찾은 뒤 수술 없이 회복기를 가졌으나 지난 달 30일 다시 쓰러져 의식불명상태로 치료로 받아오다 결국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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