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패리얼 팰리스 서울 일식당 만요, 정재천 셰프가 추천하는 '미나즈키 가이세키' 메뉴 선보여
남영주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남영주 인턴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일식당 만요는 새로 영입된 정재천 세프가 추천하는 일본 정통 '미나즈키 가이세키'와 즉석화로 구이 '로바다야키 스페셜'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는 '미나즈키 가이세키'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나고야식 장어덮밥 등 총 10가지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구이 요리를 뜻하는 '로바다야키'는 해산물이나 야채를 익혀 먹고 구워먹는 요리로 모듬 야채 구이와 제철 생선구이 등이 대표 메뉴입니다.
한편 정재천 셰프는 스무 살부터 38년간 일식 조리사로 활동했으며, 제2회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일본요리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