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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본선 진출팀 확정

교육부장관상, 상금 5백만원…11월 14일 본선PT 통해 최종 수상자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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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is의 114 안내 및 부가서비스 활성화 방안’ 전략 주제
- 11월 14일 본선 프리젠테이션 개최

머니투데이방송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주최하는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의 본선진출 8팀이 확정됐다.

2009년에 시작해 7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이번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는 콜센터 운영과 텔레마케팅 서비스 사업을 하는 케이티그룹 소속의 계열회사 kt is(케이티스)가 참여하여 ‘114 안내 및 부가서비스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고, 그 중 상위 8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연세대와 서울대 팀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연세대는 총6팀이 예선에 참가해 드림스, 씨스위트, 카르페디엠 3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서울대는 총3팀이 참가해 2팀이 교육부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노리게 됐다. 그 밖에도 카이스트, 한양대, 건국대 팀이 함께 본선에 진출해 연세대, 서울대와 경쟁하게 됐다.

예선심사에는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를 비롯해 5개의 학교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는 국내 경영전문대학원 및 경영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2~4명)이 팀을 구성해 전략을 세우는 대회로 11월 14일에 열릴 본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event.mtn.co.kr/mba2015/ )에서 가능하다.

(사진='MTN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본선진출팀)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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