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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서울대, 두 개의 장관상 모두 독식

대회 성황 종료, 27일(금)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서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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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최종 심사결과 발표

머니투데이방송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주최한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서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Aslan’팀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Fantastic Four’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8개 수상팀이 확정됐습니다.

또 공동주최사인 머니투데이방송사장상에는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H.U.M.’팀이, 이 밖에도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드림스’, ‘씨스위트’, ‘카르페디엠’팀과 KAIST 경영대학원 ‘홍릉SP’,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꽃보다전략’팀이 우수상을 받게 됐습니다. (수상자 현황은 아래표 참고)

☞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바로가기

지난 7월 중순 이후 3개월 동안 진행돼온 이번 대회에서는 ‘kt is 114 안내 및 부가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참가팀들이 열띤 경연을 벌여왔고, 지난 14일(토)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에서 진행된 본선에선 모두 8개 팀이 뜨거운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27일(금) 오전11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5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본선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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