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컴퍼니,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머니투데이방송 MTN 남영주 인턴기자] 에스티앤컴퍼니는 잡플래닛에서 선정한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으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은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다닌 기업에 주는 상으로, 에스티앤컴퍼니는 중견·중소기업 산업군 경영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지난 해에도 '2014 일하기 좋은 50대 기업'에 선정돼 승진 기회와 가능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윤성혁 에스티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함께 일하는 동료를 위해 '섬김'의 가치를 보여준 에스티앤컴퍼니 전체 구성원의 노력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스티앤컴퍼니는 외국어전문 '영단기',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 대학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 등 총 20여 개 교육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