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우수상 수상
남영주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남영주 인턴기자] 센서·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는 잡플래닛과 포춘코리아가 주관하는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은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다닌 기업에 주는 상으로, 올해는 63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만족도, 사내문화 등 총 6개의 영역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오토닉스는 중견·중소기업 '종합 만족도' 부문, '경영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구성회 오토닉스 상무이사는 "오토닉스가 이룬 모든 성과의 8할은 임직원들의 희생과 도전 정신"이며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에 맞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은 한 해 동안 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다닌 기업에 주는 상으로, 올해는 63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만족도, 사내문화 등 총 6개의 영역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오토닉스는 중견·중소기업 '종합 만족도' 부문, '경영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구성회 오토닉스 상무이사는 "오토닉스가 이룬 모든 성과의 8할은 임직원들의 희생과 도전 정신"이며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에 맞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