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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보험주치의] 든든한 노후 대비 ‘LTC 연금보험’

알쏭달쏭 어려운 보험! 전문가들의 실시간 상담을 통해 보험고민을 해결하세요. 매일 오전 11시50분 방송
전태권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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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전태권 PD 기자]


MTN 보험주치의
진행 : 박소현 앵커
출연 : 임임혁 / 프라임에셋 본부장, 조옥천 / 프라임에셋 팀장
시간 : 오전 11:50 ~ 오후 12: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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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이 크게 늘면서 노후대비가 필수인 시대가 됐는데요.
생활비와 간병비까지 모두 보장되는 LTC 연금이 인기라고 합니다.
LTC 연금 상품의 특징과 필요성에 대해 조옥천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LTC 연금이란?

- LTC 연금은 장기요양 상태를 보장하는데, 연금을 받던 중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애상태와 같은 상황이 되었을 때 받고 있는 연금의 2배를 지급해주는 것이 특징.


Q. LTC 연금 출시 배경은?



Q. LTC 연금의 필요성은?

- 치매환자 증가 대비 노인장기요양기관 증가수가 부족, 국민의 93.2%가 치매 발병 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기 때문에 100% 지원은 어렵고, 자기부담금이 시설급여금 20%, 재가비용 15% 발생.



Q. LTC 연금 보장 기준은?




Q. 보험사별 LTC 연금 특징은?



Q. LTC 연금 가입 연령 제한은?

- LTC 연금의 최고의 조건은 가입 나이로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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