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잡플래닛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최우수상 수상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2015 일하기 좋은 기업 ‘업무와 삶의 균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 밝혔다. 2014년 동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뛰어 올라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IT웹 산업군에서 총 만족도 10위를 차지하며 카카오, 현대오토에버, 네이버 등 굴지의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하였다.
이번 수상은 잡플래닛 사이트에 임직원의 평가가 존재하는 63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총 6개의 영역에 대한 전현직 임직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결정되었다.
가비아 원광윤 이사는 “단순히 외부에서 보여지는 회사의 모습이 아닌, 실제 임직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하였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업무와 삶의 균형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만족감을 느끼며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2015 일하기 좋은 기업 ‘업무와 삶의 균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 밝혔다. 2014년 동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뛰어 올라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IT웹 산업군에서 총 만족도 10위를 차지하며 카카오, 현대오토에버, 네이버 등 굴지의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하였다.
이번 수상은 잡플래닛 사이트에 임직원의 평가가 존재하는 63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총 6개의 영역에 대한 전현직 임직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결정되었다.
가비아 원광윤 이사는 “단순히 외부에서 보여지는 회사의 모습이 아닌, 실제 임직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하였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업무와 삶의 균형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만족감을 느끼며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