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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테크 트렌드 전문 월간지 'Tech M(테크엠)' 으로 보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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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이 테크 트렌드 전문 월간지인 ‘Tech M(테크엠)' 사업을 시작한다.

전 세계가 제 2의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정보통신 기술 혁명의 와중에 놓여있는 지금, 머니투데이방송은 2013년부터 발간돼온 테크엠을 한 식구로 맞아들여 보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ICT 등 새 기술이 경제와 산업, 금융의 구조는 물론 일자리와 소통방식, 콘텐츠를 비롯한 상품의 소비 활동 등 우리 삶 전반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테크엠은 방송과 온라인, 모바일, 그리고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기술의 변화 방향을 짚어주고 미래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심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술 급변시대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기술 플랫폼의 혁신 MTN 'Tech M(테크엠)' 바로가기

머니투데이방송이 시작하는 테크 전문 메거진 사업은 그동안 신문이 방송에 진출해온 신방겸영의 트렌드와 대조적으로 방송이 잡지 사업에 진출하는 ‘역 신방겸영’의 새로운 시도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새롭게 테크엠 사업을 시작하는 머니투데이방송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기업과 금융기관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동반자로서, 경제 및 산업 정보가 흐르는 인프라로서, 그리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투자 정보의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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