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틈TV - 태그바이, 모바일 PPL 쇼핑 런칭 파티 개최
오성록 기자
비틈TV(대표 김성범)와 태그바이(대표 노준)가 신규 모바일 PPL 쇼핑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월 23일 클럽 부가티(구 반투)에서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는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제작사로 네이버 V앱을 통해 소셜 라이브쇼 ’10PM’을 론칭한 바 있으며 태그바이는 소셜미디어 유저와 함께하는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가 론칭하는 이번 서비스는 영상PPL과 SNS 마케팅이 포함된 소셜 커머스의 결합 상품으로 직접광고를 포함하는 웹예능,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이를 재가공한 짧은 영상, 이미지, 텍스트를 SNS로 노출하는 형식이다. 또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PPL쇼핑’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태그바이의 노준 대표는 "날이 갈수록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잘 만들어진 광고는 광고가 곧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가 재미있게 받아들이면서 광고주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 맞춤형 영상을 제작 유통하고 또 해당 제품을 바로 구입 할 수 있는 전용 쇼핑몰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합 MCN 커머스’ 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파티는 연예인과 다수의 소셜 셀럽이 참석해 ‘모바일 PPL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파티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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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틈TV(좌)와 태그바이(우) |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는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제작사로 네이버 V앱을 통해 소셜 라이브쇼 ’10PM’을 론칭한 바 있으며 태그바이는 소셜미디어 유저와 함께하는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가 론칭하는 이번 서비스는 영상PPL과 SNS 마케팅이 포함된 소셜 커머스의 결합 상품으로 직접광고를 포함하는 웹예능,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이를 재가공한 짧은 영상, 이미지, 텍스트를 SNS로 노출하는 형식이다. 또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PPL쇼핑’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태그바이의 노준 대표는 "날이 갈수록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잘 만들어진 광고는 광고가 곧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가 재미있게 받아들이면서 광고주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 맞춤형 영상을 제작 유통하고 또 해당 제품을 바로 구입 할 수 있는 전용 쇼핑몰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합 MCN 커머스’ 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파티는 연예인과 다수의 소셜 셀럽이 참석해 ‘모바일 PPL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 파티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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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Tag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