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美 항공부품사와 678억 공급계약 체결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항공기 정밀부품 및 동체 제작 업체인 아스트(대표이사 김희원)가 미국 트라이엄프보트(Triumph Aerostructures-Vought Aircraft Division)와 중형항공기 E-jet(E2)의 프레셔 돔 벌크헤드(실내 기압 유지에 필요한 동체 후방 구조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약 678억원이며,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101.8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34년까지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증권부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항공기 정밀부품 및 동체 제작 업체인 아스트(대표이사 김희원)가 미국 트라이엄프보트(Triumph Aerostructures-Vought Aircraft Division)와 중형항공기 E-jet(E2)의 프레셔 돔 벌크헤드(실내 기압 유지에 필요한 동체 후방 구조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약 678억원이며,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101.8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34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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