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 '싸다니카'에서 전하는 믿을 수 있는 ‘겨울철 차량 관리’

추운 겨울철은 사람의 몸도 쉽게 지치고 병이 나듯 자동차 역시 이런 저런 문제를 겪게 되곤 한다. 특히 어느 정도 연식이 된 중고차라면 더욱 면밀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겨울에도 잔고장 없이 쌩쌩 달릴 수 있도록 제대로 차를 관리하려면 무엇부터 챙겨야 할까? 이에 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 싸다니카에서 겨울철 차량 관리 비법에 대해 알렸다.



먼저, 배터리와 타이어 점검부터 해야 한다. 특히 중고차의 경우 배터리가 오래된 경우가 많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추위에 배터리 출력이 낮아져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례가 흔하다. 강추위에 이러한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쉽게 겪는 일이다 보니 보험회사 출동 차량을 불러도 금세 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발을 동동 구르게 된다.

또한, 눈밭, 염화칼슘 위를 달려야 하는 타이어도 반드시 사전에 점검해 주자. 제설 작업을 한 도로를 지난 뒤에는 물로 타이어를 한 번 씻어주는 것이 부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겨울철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10% 더 올려주는 것이 좋고, 만약 마모가 심하다면 과감히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예기치 못한 폭설을 대비해 스노우 체인을 준비하는 것도 필수다.

디젤 차량의 경우 연료 필터나 연료 라인이 얼어붙어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날이 추울 때는 지상이 아닌 지하주차장과 같이 어느 정도 따뜻한 곳에 차를 주차하는 것이 좋고, 수시로 점검해 미연에 연료 필터가 얼어붙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사이트 싸다니카 관계자는 “최근에는 경기가 좋지 않고 실용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신차보다 중고차 구매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며, “겨울철에는 차량 관리에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중고차를 구매하기에 앞서 사고 차량이나 침수 차량은 아닌지,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는 없는지 더욱 꼼꼼히 체크한 뒤 구매하실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생활경제에서 양심딜러로 선정되어 더욱 믿을 수 있는 싸다니카는 수원, 안산, 안양, 부천 등 전국 딜러 전산망을 오픈해 국산 차량 10만원, 수입 차량 30만원 외에 다른 수수료를 받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할부사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개인 회생이 진행 중인 고객도 중고차 할부가 가능하며 개인 회생 중고차 할부 전문 및 신용불량자 중고차 할부 전문 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싸다니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sadanicar ) 및 전화(1599-313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