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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보고 있다’ 여자친구 유주 닭싸움 에이스 ‘오골계’ 등극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사장님이 보고있다‘ 여자친구의 유주가 닭싸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SBS 설 특집 아이돌 생존쇼 '사장님이 보고있다’에는 아이돌 125명과 사장님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과 보이그룹이 각각 최강의 닭싸움 승자를 가렸다. 이때 여성 단체 닭싸움에서 유주는 자신의 팀이 모두 탈락하고 홀로 남았다.

그러며 앞서 유주는 많은 걸그룹 멤버들 틈바구니에서도 홀로 열심히 싸우는 모습이 다시금 보여졌다.

유주는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도 홀로 검은 색 옷을 입어 돋보였다. 그런 그를 보며 MC들은 ‘오골계’라 명칭을 붙여주기도.

이에 유주는 예상외의 선전에 기쁨을 드러내며 한쪽 다리를 높이 들어보이는 유연성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런 자신감의 표현과 더불어 브레이브 걸스와 라붐이 각각 2명씩 살아남자 유주는 집중 공격을 받게 된 것.

4대 1 싸움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하던 유주는 결국 탈락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인상적인 닭싸움 능력에 다들 유주의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사장님이 보고 있다’ 여자친구 유주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님이 보고 있다’ 여자친구 유주 대단하네”, “‘사장님이 보고 있다’ 여자친구 유주 아쉬워요”, “‘사장님이 보고 있다’ 여자친구 유주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사장님이 보고있다'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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