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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이 출산 전 조언 많이 해줘 “따사모 통해 친한 사이”

백승기 기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이 출산 전 조언 많이 해줘 “따사모 통해 친한 사이”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소유진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서 안재욱은 소유진이 아이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이날 안재욱은 호흡을 맞추게 된 소유진에 대해 “작품은 처음이지만 봉사모임 ‘따사모’를 통해 자주 만나다 보니 친한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아기가 태어났는데 소유진이 조언을 정말 많이 해줬다. 아기 침대를 사겠다고 했는데 아무 소용 없다며 집에 있는 것 가져다가 쓰라고 했다”며 “그 외 것들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eu@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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