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데드풀’ 벌써 속편 제작?…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2’ 각본 집필중”

윤동원 이슈팀

‘데드풀’ 벌써 속편 제작?…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2’ 각본 집필중”

마블 최초의 18禁 히어로 ‘데드풀’의 속편에 대해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언급했다.

지난 16일 (미국 현지시각) 미국 코믹북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데드풀’의 속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데드풀2’는 현재 각본을 집필 중이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어 “배급사 20세기 폭스측도 ‘데드풀’이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데드풀’을 컴백시키고 싶어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드풀2’의 에피소드에 관해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에 출연 가능한 영화 '엑스맨'속 출연진들의 구현 비용과 희망 카메오 배우가 너무 비싸,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데드풀’은 17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출처: ‘데드풀’ 포스터)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