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월) 오후 2시 '더리더 300회' 기념 특별 페스티벌 개최
유일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MTN)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더 리더'가 300회를 맞아 '청춘, 기업가 정신·금융DNA를 공감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먼저 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이 '전환형 복합위기의 세계..미래의 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가 '국민명함앱, 리멤버의 창업스토리'를 제목으로, 김윤규 청년장사꾼 대표가 '열정을 만나면 정열이 솟는다'는 주제로 강연하다.
중간에는 가수 프리마테, 사포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리더들의 성공담을 듣기 위해 전국 5곳의 고등학교에서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더 리더는 머니투데이방송 최남수 대표가 우리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저명 CEO를 비롯한 리더를 초청해 대담하는 위클리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
장소: 광화문 KT스퀘어 1층 드림홀
일시: 22일 (월) 오후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