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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뉴스]'뜨는 상권' 이유 있고, '지는 상권' 이유 있다

이소정 기자

1989~90년대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했던 신촌과 이대앞, 압구정을 가보면 '꽤 한산하다'고 느끼는 분들 많을겁니다. 오히려 경리단길, 연남동에는 "사람들이 몰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대별로 '핫플레이스'가 달랐던 것처럼, '뜨는 상권과 지는 상권'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느 상권이 가장 '핫'하고 '쿨'할까요?

서울시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와 부동산114의 '2015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분기리포트'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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