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온라인게임 ‘에오스’ 45억원에 인수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웹툰 플랫폼 기업 미스터블루가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회사 엔비어스 소유의 게임소프트웨어 에오스(EOS : Echo of Soul)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총액은 45억원 이다.
에오스는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로 실사풍 판타지 월드를 구현한 게임이다. 현재 북미, 유럽,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서비스 되고 있다.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웹툰의 다변화는 우량한 콘텐츠 확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당사는 국내 최대의 만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1조원의 웹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에오스는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로 실사풍 판타지 월드를 구현한 게임이다. 현재 북미, 유럽,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 서비스 되고 있다.
미스터블루 조승진 대표이사는 “웹툰의 다변화는 우량한 콘텐츠 확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당사는 국내 최대의 만화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1조원의 웹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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