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지하철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가려도 예쁘네!’
백승기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지하철을 탄 모습이 공개됐다.
유이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배안에 있던 우리 아기가 드디어. 음..기분이묘하군.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굿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임산부 분장을 한 채 지하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유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안경을 쓴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이상윤과 5개월째 교제 중이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