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 시추 2029억원 사업투자
김이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이슬 기자] 포스코대우는 2029억원 규모의 미얀마 해상 AD-7 광구 가스구조 평가, 신규 탐사를 위한 시추 사업 투자를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 기간은 올 7월부터 내년 2월 까지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이슬 기자 (iseul@mtn.co.kr)]
투자 기간은 올 7월부터 내년 2월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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