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1Q 영업익 17억원..전년비 895% 증가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가 30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억3,3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9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9억 6,600만원, 당기순이익은 8억 4,500만원이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액 210억 5,400만원, 영업이익 23억 3,1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 3,9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1%, 1238.77%, 253.20% 늘었다.
아스트 관계자는 “작년 수주계약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약 1조 7천억원에 이르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계속적인 수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에이에스티지와 오르비텍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어 당사의 이익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액 210억 5,400만원, 영업이익 23억 3,1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 3,9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1%, 1238.77%, 253.20% 늘었다.
아스트 관계자는 “작년 수주계약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약 1조 7천억원에 이르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계속적인 수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에이에스티지와 오르비텍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어 당사의 이익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