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뉴스]오픈마켓 광고 삼.파.전…누가 승리할까?
이소정 기자
오픈마켓의 광고 경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NE1으로 대표됐던 11번가는 김숙과 윤정수를, G마켓은 '광고퀸' AOA 설현을 내세웠는데요.
최근 옥션이 대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와 손을 잡으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