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쇼크...시총 3,000조원 증발
[MTN 경제플랫폼 이슈플러스] 박소현의 이슈 브리핑김지혜 PD
[MTN 경제플랫폼 이슈플러스 - 6월 27일 '박소현의 이슈 브리핑']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최신 핫이슈들을 앵커의 시선에서 풀어낸다! MTN 간판 앵커 박소현의 ‘이슈 브리핑’
브렉시트는 지난 주로 끝이 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가 전해지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을 패닉으로 빠뜨리며 하루 만에 전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약 3천조 원이 허공위로 증발해버렸습니다.
브렉시트의 영향력은 이렇게나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오늘 또한 2차 후폭풍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종로 금은방엔 벌써부터 금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명동사설환전소에는 엔화를 사기위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파운드화 폭락에 영국 직구족들이 눈에 불을 켜고 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다합니다.
브렉시트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생활에 영향을 주게 될까요? 오늘도 이슈플러스에서는 브렉시트 관련 소식 챙겨보겠습니다. 경제플랫폼, 이슈플러스 시작합니다.
▶ 시시각각 이슈 '경제플랫폼 이슈+' 에서 확인하세요!
※생방송 '경제플랫폼 이슈플러스'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경제·금융·증권·산업·부동산 각 분야에서 시시각각 일어나는 이슈를 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및 케이블방송에서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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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는 지난 주로 끝이 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가 전해지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을 패닉으로 빠뜨리며 하루 만에 전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약 3천조 원이 허공위로 증발해버렸습니다.
브렉시트의 영향력은 이렇게나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오늘 또한 2차 후폭풍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종로 금은방엔 벌써부터 금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명동사설환전소에는 엔화를 사기위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파운드화 폭락에 영국 직구족들이 눈에 불을 켜고 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다합니다.
브렉시트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생활에 영향을 주게 될까요? 오늘도 이슈플러스에서는 브렉시트 관련 소식 챙겨보겠습니다. 경제플랫폼, 이슈플러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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