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서하준 달콤한 주막 데이트 ‘조선판 로맨스’ 물씬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옥중화’ 진세연 서하준의 주막 데이트가 화제다.
30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 분)이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주 ’옥중화‘에서는 옥녀가 풍어제 주관을 위해 해주 감영을 찾은 소격서 제조에게 해박한 주역 지식을 어필해 소격서 도류로 발탁돼 한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옥녀가 명종과 재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그가 한양에 무사히 돌아왔음을 예상케 한다. 이와 함께 옥녀와 명종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흥미를 유발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주말 오후 10시 26회가 방송된다.
(사진: MBC'옥중화'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30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 분)이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주 ’옥중화‘에서는 옥녀가 풍어제 주관을 위해 해주 감영을 찾은 소격서 제조에게 해박한 주역 지식을 어필해 소격서 도류로 발탁돼 한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옥녀가 명종과 재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그가 한양에 무사히 돌아왔음을 예상케 한다. 이와 함께 옥녀와 명종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흥미를 유발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주말 오후 10시 26회가 방송된다.
(사진: MBC'옥중화'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