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 "중국 회선 서비스 출시 1주년"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가 중국 인터넷 회선 서비스 '차이나 다이렉트 커넥트(CDC)' 출시 1주년 맞이 행사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차이나 다이렉트 커넥트 계약 또는 테스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고객은 레노버, HP, 슈퍼마이크로 등의 1U 엔트리급 서버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차이나 다이렉트 커넥트는 중국향 인터넷 회선을 국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선영 KINX 대표는 "중국향 인터넷의 속도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이나 다이렉트 커넥트는 짧은 시간 안에 중국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