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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누가 제일 잘 나가나

[MTN 마감 골든타임] 서울&뉴욕
김지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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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직전, 2시!
시장의 끝에서 투자자들을 위한 해결책, 마감 골든타임!

머니투데이방송 <마감 골든타임>을 통해 당신의 성공투자의 멘토가 되어드립니다.

'미국 주식에 미친 남자' 장우석 부장과
'여의도 트렌드세터' 이항영 MTN전문위원이 만나
뉴욕에서 서울까지 아우르는 투자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출연] '미국 주식에 미치다' 장우석 본부장, MTN 이항영 전문위원

*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 사회 관계망을 구축해 주는 온라인 플랫폼

*국내 SNS 활용 현황(모디인사이드, 4월)
- 30~50대가 주로 사용하는 카카오스토리와 밴드
-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은 20대를 대표하는 SNS
- 연인이 즐겨쓰는 비트윈은 평균 실행횟수 29.8회
- 트위터의 경우 20대 여성이 원동력

* 일평균 실행 횟수 비교

- 페이스북: 15.4회
- 네이버 카페: 14회
- 네이버 밴드: 9.1회
- 카카오스토리: 7.2회
- 인스타그램: 6.2회

* 글로벌 SNS 회사 순위
- 페이스북이 1위...2~3위도 왓스앱·페이스북메신저
- 4~6위는 텐센트, 트위터는 9위, 라인은 14위
- 글로벌 SNS 회사, 갑중의 갑은 ‘페이스북’

- 페이스북 이용자, 평균 월 15일·하루 8회 접속

* 트위터가 부진한 이유? ‘광고’
- 트위터 주당 광고매출, 페이스북에 한참 못미쳐
- 광고로 먹고 사는 SNS회사로서는 치명적 단점

* 트위터의 살아남기 위한 노력
- 인기 미식축구리그인 NFL 경기 중계
-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당대회도 생중계해
- 트위터는 매력적인 인수 대상자? M&A 점쳐져
- 애플과의 스트리밍 제휴 소식에 주가 치솟기도

* 라인(LINE) 뉴욕 상장 한 달

- 8월 들어 25%↑
-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제프리 등 IB들의 추천 이어져

* 2분기 실적 비교(연결 기준, 전년비)
- NAVER 매출: 9,873억(+26.3%)
- NAVER 영업이익: 2,727억(+44.0%)
- NAVER 광고매출: 7,229억(+29.4%)
- 카카오 매출: 3,765억(+66.2%)
- 카카오 영업이익: 266억(+132.8%)
- 카카오 광고매출: 1,362억(-9.6%)

* O2O 서비스 경쟁

- 원빌드(One Build) 전략: 하나의 플랫폼으로 서비스 구현
- 네이버쇼핑, 네이버예약, 콜택시 등
<카카오>
- 온디맨드(On-Demand) 전략: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언제든 제공
- 카카오택시·드라이버, 카카오헤어샵 등

* 증권가 목표주가 비교

- NAVER: 80~110만원 (전일 종가 79만원)
- 카카오: 10만~12.5만원 (전일 종가 88,600원)

* 증권가 헤드라인과 목표가
- 한화: “내가 제일 잘 나가”(98만원, 상향)
- 교보: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 최대 수혜”(85만원)
- SK: “라인 호조와 그 이후의 성장스토리”(83만원)
- 메리츠: “기대되는 퍼포먼스애드” (110만원)

* <다음> 증권가 헤드라인과 목표가
- 한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10만원, 하향)
- NH투자: “실적부진 만회할 신규성과 필요”(11만원, 하향)
- 동부: “조금 더 기다리자” (11만원, 하향)
- 하나금융: “변곡점을 기다리며”(14만원, 하향)

- 국내 SNS 관련주, 탑픽은 NAVER

- 갑은 페이스북이나 가격 부담된다면 트위터 주목
- 트위터, 회생 위한 전방위 노력으로 반전 노려
- 주가 부진하나 장기 관점으로 투자 해볼만 해

* 서울 한 마디
-"온 국민이 물어보는 곳, 네이버"

* 뉴욕 한 마디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



생방송 '마감 골든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20분에 방송되며
오늘 장 시장이슈와 분석, 전략으로 진행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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