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조수향 생동성 연애 주연 발탁, 윤시윤과 호흡 ‘노량진 고시촌 배경!’

백승기 기자



배우 조수향이 ‘생동성 연애’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상대 배우에는 윤시윤이 캐스팅됐다.

조수향이 출연하는 MBC 3부작 드라마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한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그린 드라마다.

조수향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 왕소라 역을 맡았다. 왕소라는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발랄한 여대생이었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음악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택한 인물이다.

‘생동성 연애’는 박상훈 PD와 박은영·박희권 작가가 함께 제작한다. 특히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작가 박은영, 영화 '감기'의 작가 박희권이 집필해 극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여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UL 엔터테인먼트)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