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앞집과 공공데이터 개방 업무협약 체결
김혜수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혜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앞집(APTZib, 대표 조현국)은 25일 ‘공공데이터 개방 및 민간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개방 및 민간활용 지원 ▲주택금융 제도개선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서민·중산층에 대한 주택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개방할 예정인 ‘지역별 전세 만기도래 물건지 통계 정보‘는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새로운 이사 예정 물건지를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주택금융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3.0 추진과제인 투명한 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개방 및 민간활용 지원 ▲주택금융 제도개선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서민·중산층에 대한 주택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개방할 예정인 ‘지역별 전세 만기도래 물건지 통계 정보‘는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새로운 이사 예정 물건지를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주택금융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3.0 추진과제인 투명한 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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