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리뷰]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피규어…이오이스 '3D 피규어'
이소정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소정 기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피규어로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건 어떠신가요?
머니투데이방송 두 기자가 자신의 모습을 3D 피규어로 제작하기 위해 직접 '이오이스'(IOYS) 스튜디오에 가봤습니다.
'이오이스'는 카메라 100대를 활용해 고객의 모습을 찍은 뒤, 3D 프린팅으로 전신 피규어를 제작하는데요.
옷의 주름이나 그림자, 머릿결 등 세밀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표현이 되는지 살펴봤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소정 기자 (leesogashi@gmail.com)]